복령버섯 바이오 스마트팜

복령버섯 바이오 스마트팜

발명특허공법 원목균상재배 도시임업 일자리창출사업

복령버섯 바이오 스마트팜 사업프로젝트

바이오 재배방식 및 경제성 혁명으로 평당 50만원 이상 고수익 창출

노동력 및 재배 기술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바이오 스마트 팜 영농 신기술 농법을 적용

기존의 영농 소득 1만원(평당)을 50만원의 수익으로 올릴 수 있는 새로운 모델 제시

※ 2019년 주요 농산물 57개 품목 소득 결과, 300평당 ①오이(1,500만원, 평당 5만원)

②파프리카(1,400만원, 평당 4.7만원) ③토마토(1,300만원, 평당 4.4만원) ④감귤(1,280만원, 평당 4.3만원)이었으며 한국 농산물의 평균 평당 소득은 1만원 내외로 조사됨

제2의 네츄럴엔도텍 지향, 천연바이오 기업 설립 프로젝트

천연물 바이오 신약 회사로서 생산·가공·유통의 6차 산업을 완성할 수 있는 최적 원물로 90% 이상 중국산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유일한 중금속 오염없는 유기농 복령버섯으로서 수출에 기여할 수 있으며, 한약재, 바이오식품 원료시장에서 식품시장으로

영역 확장이 가능하여 1조 이상의 시장 확대가 가능한 바, 복령이 지닌 효능을 개별인정型 등을 추진할 계획임

바이오 스마트 팜 영농 신기술 완성

바이오 스마트 팜 신기술로 ‘땅속의 보이지 않는 농업’에서 ‘지상에서 눈으로 키우는 바이오 시설 영농’으로 패러다임을 전환

※ 원목배지균상재배(지상) 스마트 팜 바이오 영농 신기술로 버섯종균 배양 및 배지생산

▶ 발명특허(항생제 내성을 가진 균까지 광범위한 항균 활성을 보이는 항균용 조성물 제10-1739122)

※ 세계 최초 식물성 해조류 규소 추출물 혼합 기술 및 바이오 신기술을 적용한 융복합재배 시스템 구축(生원목 무살균 균상재배방식은 특허출원)

창업 및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기존 귀산촌(임업후계자) 인구, 중장년 퇴작자, 산림조합 등과 제휴하여 맞춤형 귀산촌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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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령버섯 실태 및 효능

복령은 광동제약, KT&G, 원광제약에서 경옥고, 공진단, 십전대보탕, 우황청심환 등의 기본 원료이며 기미, 주근깨, 건버섯 제거에 효능을 주는 화장품(한국콜마의 미백원료) 및 건강식품 원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밀가루 대체용(글루틴 저하) 등 식품에도 도입이 시작되고 있는 버섯임

※ ‘약방의 감초’는 안 써도 ‘복령’은 써야한다고 할 정도로 많이 필요한 원료임


1) 생산현황

- 복령은 주로 자연산 채취에 의존하여 국내 소비량 대부분을 중국에서 들여오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약용 작물로서 2016년 총 22,431톤 수입에 반해 국내 임산물 생산은 7톤에 불과함

- 한약재 수입액 및 수입량 상위 10개 품목에 포함(한약 재료만 연간 100억원)

- 식품 원료, 화장품 원료로 대체하려 해도 중금속 오염 등으로 부족한 상태임


2) 기존의 재배방식과 바이오 시설재배 비교

- 토경재배 방식 : 복령균을 접종한 소나무를 땅에 심어 재배하는 방식으로 2~3년간을 땅속에서 복령이 성장하면서 모래나 흙 같은 이물질이 섞이고 강우로 인해 수량 저하 및 중금속 오염이 심함

- 시설재배 방식 : 배양시설을 통해 지상에서 재배하는 방식으로 중금속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등으로 인해 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고품질 재배가 가능함(기존 토경재배보다 성장속도 3배)


3) 복령버섯의 효능

- 이뇨촉진 및 신장, 췌장 기능 향상

- 당뇨 조절 및 혈당 강화

- 주근깨, 여드름 등 피부미용에 효과

- 산후풍, 산후조리

- 식중독, 급성장염 등

- 불안, 초조, 불면증 등 심신 안정

- 위장 및 폐 기능 개선

-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제어

- 머리를 맑게 하고 뇌력 향상

- 항암(폐암, 자궁암 등), 항산화, 항염에 특효


2. 중국산 수입의 문제점

1) 중국산은 거의 100% 매몰재배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중금속 오염이 심각함

※ 성장하면서 함유한 흙에 있는 중금속 제거가 대단히 어려움


2) 중국 수입산은 국내 한약재 수입의 87%를 차지하고 있으나 흙과 복령이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 수입

※ 관세사들도 어쩔 수 없다고 묵인하는 실정이나 이러한 사실이 표면화 될 경우 언제라도 수입 금지 가능성이 큼

⇒ 현재 30만개 이상 복령버섯 국산 원목배지 재배생산 후, 언론보도 예정


3) 흙을 분리할 경우 약 30% 가량의 손실률 발생


3. 국내 바이오 스마트 팜 실험재배(지상 재배) 성공

1) 전북 장수군 - 원목 균상재배 복령버섯 성공(3년간 실험)

2) 전북 익산시 - 원목 균상재배버섯 융복합 영농사업화 롤-모델 실현

※ 80평 x 10개동 = 80,000배지

3) 갑진농원 & BST(주)소르젠코리아 - 원목 균상재배버섯 결손률 0% 실현

※ 기존 재배 기술은 결손률 약 38%

※ 원목배지 균상재배 스마트 팜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사업화 추진 중


4. 복령버섯 프로젝트 로드맵

1) 최소 규모 ▶ 1차 년도 2021년 30만개 생산, 2차 년도부터 100만개 생산 예정


2) 30만개 x 15,000원 = 45억 매출이며 가공(분말, 증숙액, 슬라이스) 시 5배 이상의 (45억 x 5배 = 225억) 매출기대

※ 예) 복령 배지 1개당 1kg 생산 ⇒ 증숙액 ⇒ 10L로 제품화 ⇒ 복령액 10L당 10만원, 복령(분말) 1kg당 12만원

※ 복령 배지 가공 시 5배의 수익 극대화 가능


3) 전국 귀산촌(임업후계자), 퇴직자 모임(중장년), 산림조합 등과 공동 프로젝트

※ 창업 및 일자리 창출 공동 프로젝트 진행 예정

※ 6차 산업 상품개발, 마케팅 협력

※ 지자체의 영농 소득원으로 농업인 지원 정책 수립


4) 국내 제약사 및 화장품 회사에서 요청(별첨 참조)

※ 원광바이오, 원광제약 등은 제리형 스틱으로 복령 인터넷 판매 등을 진행 예정

※ 화장품 회사의 경우 나노 분말 및 액상 원액을 희망


5. 기대효과 및 의미

1) 국산화로 중국 독식의 수입 대체 및 일본 등 해외수출 가능

2)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 ▶ 1세대당 3억 투자, 연간 6,000만원 내외 소득

※ 건물, 전기, 난방, 양압기, 바이오 시설 등 평당 150만원 x 80평 = 12,000만원

- 샌드위치 패널 평당 120만원, 난방기, 양압기, Bio시설 평당 30만원

※ 균상 6단 기준으로(1단당 40센티) 평당 25만원 x 80평 = 2,000만원

※ 원목배지 480평 12,000개 x 1만원/개당 = 12,000만원

※ 지자체 행정지원(샌드위치 패널, 지자체 최대 1억 지원)

※ 임산물의 경우, 6평의 산림관리사 3,000만원, 기타 1,000만원(시설부지 별도)

3) 노령화 지역 고부가가치 바이오 스마트 팜 조성

※ 무거운 짐을 들거나, 허리를 숙이거나 매일 많은 노동을 하지 않으므로 미숙련자

및 고령화에도 문제가 없음(10개월 암실 재배 원칙)

4) 바이오 스마트 팜 융복합 영농 프로젝트로 인구유입 효과

5) 다양한 바이오푸드 가공식품으로 6차 산업형 영농사업의 롤-모델화

6. 사업의 특성

1) 기존의 매몰방식으로 땅속에 있어 ①제대로 자라는지 ②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균으로 죽었는지 ③수확량은 어느 정도인지 24개월 후 수확하기 전에는 가늠이 불가하였으나, 원목균상재배 방식으로 ‘눈으로 보고 키우는 복령’으로 패러다임을 바꿈

2) 복령을 키우는 매몰방식은 땅에 묻어 놓고 24개월 키우는 것으로 사람의 손을 거칠 필요가 없는 재배방식임, 마찬가지로 원목균상재배 복령버섯도 노동력이 거의 필요없고 10개월 동안 쉽게 재배 가능하며, 특히 농사의 전문성이 거의 불필요 함

※ 스마트 팜 시설 완비 후, 배지를 배치하고 보름에 1~2번 정도 이상 유무 확인

※ 배지를 불투명 봉지에 밀봉하고 수액(수분 섭취)을 담아주면 완료

※ 빛 차단시설에서 온도 24도를 유지(자동)하고 밀봉상태로 두면 됨

※ 환풍(자동)은 여름은 10시간, 봄, 가을, 겨울은 낮 2시간 정도 유지

※ 배양 후, 재배사 공급에서 수확까지 10개월 재배기간(1년 소요)

※ 중금속 오염 전무

3) 평당 50만원의 고부가가치 사업이며, 마케팅이 크게 필요 없는 Seller 마켓임

4) 경제적, 시간적, 정신적인 자유로 여유로운 힐링생활 가능

5) 분양 후, 100% 재수매 위탁 계약

※ 원료 확보 차원에서 100% 재수매 원칙

※ 재배시설 480평 기준 = 가장 효율성 높은 최적의 상태임

평당 복령 12,000개 x 5천원 수익(10개월/개당) = 6천만원 수익

※ 복령버섯 원목배지 공급가 10,000원 => 매입가 15,000원(전기세, 관리비 별도)


7. 특ㆍ장점

1) 재배기간이 기존 매몰재배 방식(원목을 땅에 묻어 재배하는 기존 재배방법)의 24개월 대비 원목균상재배(지상에서 원목을 다단으로 쌓아 키우는 방법)는 평균 10개월

※ 2개월 숙성 후, 공급하여 10개월 재배 ▶ 2배 이상의 재배 확대 효과

2) 매몰재배 결손률 38%에 비해 결손률이 거의 0%에 가까움

※ 결손률 약 38% 억제 효과 ▶ 40% 가까운 수확량 기대 효과

3) 노동력 감소

※ 흙 속에 묻거나 캐는 과정이 없어 추가 노동력 불필요

※ 약성이 가장 많은 껍질을 제거할 필요가 없어 노동력 감소 및 생산력 제고

4) 80평 재배사 + 6단 균상 = 480평의 재배로 매몰재배보다 밀도 높은 재배공간

※ 공간 효율성 제고가 가능하며 층고가 높을 경우 최고 9단까지 가능

5) 기존 대비 ▶ 성장속도 약 2배, 영양성분 약 2배, 무게 약 1.5배 정도 많이 수확됨

6) 약성은 기존 매몰재배보다 높은 高퀄리티 상품개발 효과

※ 무균상태로 자라기 때문에 이물질이 없고 껍질째 가공할 수 있어서 기존의 일반 버섯보다 파키닌 함량이 거의 2.5배 가까이 높아 약리 효과가 탁월

※ 무농약 유기농 청정재배 방식으로 중금속 및 불순물이 ZERO

※ 강력한 시장경쟁력 확보

7) 매몰방식은 땅에서 묻어 나오는 독성의 문제가 있으나 균상재배는 무공해 재배임

8) 바이오 한약재 및 한방약침, 건강식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응용제품 개발 가능

※ 수익 극대화가 가능한 6차 산업 상품개발 효과

9) 식품영역으로의 효과가 예상되지만 생산량이 부족하고 가격이 높아서 식품시장으로 확대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실정

※ 복령은 무미하고 끈적임이 있으며 밀가루 글루틴을 중화하는 효과

※ 국수, 두부, 라면, 면류, 빵, 된장, 간장 등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활용 가능

※ 복령 족발, 복령 삼계탕 등 프랜차이즈 사업화


8. 6차 가공 산업으로 확산

1) 복령버섯 분말/ 슬라이스

2) 복령버섯 환

3) 복령버섯 마사지크림

4) 복령버섯 삼계탕, 족발

5) 복령버섯 밀가루

6) 복령한방 술

7) 복령한방 화장품, 비누, 샴푸

8) 복령한방 라면, 국수, 면류, 빵

9) 복령농축 원액(액상), 혼합음료

10) 복령된장 & 간장(순창 고추장처럼 지역 특산품으로 복령된장으로 상품화 추진 중)

※ 순창군 장류연구소 복령된장 연구 실시

- 항혈전, 항당뇨, 항고지혈 효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연구결과 도출

11) 기타


9. 사업화 추진 지역 ▶ 양산시 매곡동 자연녹지

1) 1만평의 임야 및 대지

2) 청정지역으로 힐링치유 가능한 최상의 입지조건

3) 도시임업의 표준 롤-모델화

4) 마을 주민과 연계한 6차 산업형으로 추진가능


10. 향후 다양한 버섯류 특용 작물로 신기술 적용 및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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